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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10.21 22:47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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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일차

아침부터 라면..샌드위치까지..
먹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엊저녁 신랑이 내가 끓여준 라면 두 개를 못 먹겠다는 말에..거짓말~!하며 증명하는 의미로 아침부터 라면 두개 ..뱃골이 참 큰 여자인데 독한맘 먹고 참으며 사는게 쉽지않다..
나도 먹방러들처럼 먹고 안찌면 원없이 먹을텐데..ㅡ.ㅡ
점심은 또 소식..저녁은 몸에좋다고 낙지탕탕이랑 쭈꾸미 볶음..최양락팽현숙 중부식 김치라고 사봤는데 내 입에는 맛있다.ㅋ 김치통에 옮겨담기만 했을뿐인데 우리집 싱크대 김치담군거 처럼 되어버려서..남 편에게 한 소리들음..
걸음수가 왜케 많은가 했는데 내가 회사고 집에서고 잠시도 가만있지를 않는 것이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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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0.23 06:33
  • 쭈꾸미랑 낙지 맛있겠어요. 여기 애들은 연체랑 안친해서 먹을데가 없네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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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0.22 12:29
  • 라면2개에 샌드위치까지? ㅋㅋ ㅋ
    저도 살안찌는 먹방러가 얼마나 부러운지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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