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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11.07 23:011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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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일차

아침은 예정대로 미역국
점심은 간단한 주전부리
오후 간식은 고구마
저녁은 김부각을 시작으로 과자줍줍 쥐포, 육포도 먹고 살 적게찐다는 비건김밥..
원래라면 저녁을 안 먹는데
열감기에 대상포진까지 오는바람에 면역력 회복을 위해..열심히 먹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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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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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1.08 17:12
  • 대상포진이 자주 온다니요ㅜㅜ 어느 부위인가요?
    무섭네요. 영양 잘 챙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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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08 23:45
  • 이번에는 눈으로 와서~
    나의 아름다운 얼굴에 수포자국을 남길 수 없으니 바로 병원에 가서 링거를 초고농축으로 맞고 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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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1.10 00:44
  • 꽃신깨비 눈으로 ㅜㅜ 상상밖이네요ㅜㅜ
    저희 외숙모가 눈으로 와서 고생하신거 기억나는데...진짜 힘드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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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1.07 23:20
  • 대상포진까지? 에궁 어째요..😢 그러게 우리 나이엔 적당히 먹어가면서 다이어트해야 면역력이 안떨어지는듯요. 일단 보양식이라도 먹고 기운을 내야 할 것 같은데..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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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08 09:34
  • 그러게요..
    저는 대상포진이 수시로 오기때문에 느낌오면 비타민B 들이부어마십니다..그럼 좀 나아요. 병원가서 수액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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