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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투날씬
  • 지존2025.11.17 22:16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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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침: 고구마, 커피
점심: 닭죽
간식: 할라피뇨크림치즈, 사과
저녁: 보쌈
장보러 갔더니 미어터진다. 땡스기빙이 가까워지긴 했나보다. 올해도 끝나가고 있다. 하루하루 그냥 흘려보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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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17 22:48
  • 그래요~!우리 남은 올해 알차게 보내봐요~^^
    저도 약속, 회식이 두려워지는 시기가 다가와 어쩌다 한 살 더먹고 늙어가는 것 같아요.ㅡ.ㅡ
    어영부영 보내지말고 알차게 보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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