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살 쪘을 때. 언니가
네 배 보니까 임신 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 냄새 나. 라던가...
여기 매장에 사이즈 없어요. 라던가...
옆에 마른 기지배에게는 웃으면서
점원이 다가가는데
나는 옷볼 때 무시한다던가...
같은 스키니진(옷)인데 옷에 핏이 차이가 난다던가...
뚱뚱하면은 애인으로 안 보이고
동생이나 친구로만 보인다던가...
주변에서 뚱뚱하다고 사귀는 걸 말리거나 놀리거나. 후...
뚱뚱하다고 시부모님 반대를 받거나...
아이를 낳기 힘들 것 같다거나...
병이 걸렸거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