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마지막날인데 몸이 또 처진다..
아침은 감자탕에 대충 먹고
혈기왕성한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갔다가 체력이 방전되어 쓰러질듯 한데 눈치없는 남편은 결국 마트가서 피자먹고 쇼핑을 하잔다.
집에 가면 내가 바로 잘 것 같다는게 이유다.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니 힘들다해도 본인이 힘들지 않으면 공감못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보니 참..내가 체력을 더 올리든 같이 안 다니든 해야하는데 찰떡처럼 붙어다닐려고하니 참..난감하다..애들 출가시키고 졸혼만을 바라보고있다...
나만의 시간이 없어서 갑갑하다...ㅡ.ㅡ
암튼 집에 와서 푹 쉬고 늦게 일어나 늦은 저녁먹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멍때리다 뒤늦게...기록을 남겨본다..
오늘도 무지하게 움직였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