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오늘도 오늘의 할일을 해내며
하루를 한장씩 차근히 넘기면 되는거지📄

🤔돌이켜보면 어제 진짜 수많은 음식 유혹이 있었다. 생리도 터졌고 알새우칩이 너무 끌렸고 불닭이 끌렸고 새콤달콤소스에 튀김을 먹는게 끌렸고 고소한 밥이 너무 끌렸고 만두가 끌렸다. 평소보다 음식광고가 더 들어왔던 날이 어제같다.
하지만 그 끌림은 🧠두뇌의 광고고 내 행동의 주체는 내 욕망이 아닌 💪내가 되어야하니까. 결과적으론 다 잘 넘겨보냈다. 기특하다!
🏞️ 7/17에 53.5~54.1 ??을 목표로 둔 과거의 내가 보이던데, 7/17아침에 재는거니 실질적으론 5일 내로 도달해야하는 숫자다. 뭔가 비현실적인 숫자범위 같아서 그냥 솔직히 ⛰️먼산보듯⛰️ 하고 있다. 어차피 내가 여기서 더 빨리 체중감량할 방법은 없고…ㅋㅋㅋ 있어도 입이 터지는걸 감수하며 해야하는 거라 차라리 안하는게 훨 낫고.
그래 오늘도 하루 잘 보내자 고요야
밤 되어서 다시 추가하는 일기. 사실 그냥 오늘 너무 당도 땡겼던 순간들도 음식 먹고싶은 유혹도 많았다. 바람불고 비 좀 맞고 그러면서 일하다가 마침내 일 해방됐을때 초코케이크든 뭐든 좀 당 먹고 싶던 순간도 넘기고, 전에 기록글 올렷덤 거 위해서 마트가서 사진만 찍어오는등 과자를 들었다 집었다하는 순간들이 진짜 많았고 그럴때 손이라도 빨고싶은 순간들도 다 넘기고

퇴근하며 사온 내 최애 식당 만두도 다 룸메 주고 난 그 앞에서 탄산수 마시면서 대리만족하고… 아 진짜 나 단골이라고 사이드메뉴에 뭐 이것저것 더 담아주셨던데…
매 순간들 넘긴 내가 너무 자랑스러움.
내일도 잘 흘려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