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눈바디 글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다.
물론 형식적인 이모티콘이나 쿠폰받기위해 다신분들도 있겠지만 나에겐 힘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65.0kg 을 보았다..♡너무행복
심지어 머리가 좀 빠지는 것 같길래 아 내몸에서 단백질을 여기저기 써서 남는게 없구나 싶었다.
여기저기 카니 오래해보신 분들께 조언도 구하고 정보성 영상들도 많이 보고 고기량을 늘리기로 했다!
( 사실 내맘대로 고기량을 줄였었다. 줄이면 빠진다는 아직도 그 고정관념때문에.. 아직도 성장중!! )
고기400정도에 간40 먹었는데 현재는 고기600에 간40
그랬더니 지금 무게까지 내려왔다..
중간에 오른쪽 상승 구간이 있는데 사실 수술을 해서
붓기가 일주일정도 가드라.. 그래도 회복에 좋은 본매로우와
본매로우로 끓인 사골도 냠냠 먹고 주로 구워먹다가 나름 고기 넣고 물만 조금 넣고 끓여먹으니 좋았다 !
( 미트매니저의 소막창은 너무 턱이아픈데 끓여먹으니 훨씬 쫄깃하고 이제야 씹어먹을만 하다 _ 물론 다른 고기에 비해 턱 발달..이 느껴짐 ㅋㅋ 그래도 내장은 풍부한 영양이기에~~ )


내사랑 생고기 연어랑 육회도 먹고 ~ 정말 카니보어 하면서 좋은건 단게 안땡긴다. 그리고 뿌듯함이 있으니 더 자제력이 생긴다. 또한 그냥 배고프면 고기 먹으면 된다.
쏘 심플~
60키로대에서는 아주아주 천천히 내려가고 있지만
중간에 고기량을 줄인 나자신 반성해 ㅠㅜ
( 그치만 여태 운동 1도 안했다. ㅋㅋㅋㅋ )
한달은 운동 금지 ( 수술 때문에 ) 이기 때문에 ㅎㅎ 그 이후에 홈트룰 추가 할 예정이당!! ( 과연... )
내 몸은 어디까지 좋아질 것인가?
아 그리고 중간에 내려가지 않는 무게의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1. 수술 일주일 전부터 먹으라 했던 약
2. 회복하며 먹었던 항생제 등 약
3. 줄였던 고기량
이렇게 생각해본다.
더 핫해진 8월을 잘 보내보자!
다이어트 하는 모둔분들이 대단하고 화이팅 하셔서 꼭 원하는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좀 덜 힘들고 싶다면 카니보어를 정말 추천드려요!* 대신 확실한 정보를 잘. 많이. 알아보시고!
솔직히 콩..만 피해도 도움이 많이 될텐데 ( 콩기름 대두 두부 등 .. )
이제는 지인도 가족도 알려줄 생각이 없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듯 필요한 이에게 설명해줄거다~~
비난과 언쟁을 스트레스로 내몸을 망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