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입이 터져서 습관적으로 배달을 엄청 먹었는데
점심에 회사근처 집에가서 제육먹고
치킨 시켜 와구와구 먹고
냉동볶음밥에 냉동만두…가공식품 파티를 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5키로가 쪄버렸어요
그것도 아주 보기흉하게 뱃살이 뒤룩뒤룩 붙더라구요
근데 배달이랑 가공식품은 악순환인듯
식욕은 늘어만 가고 그래서 마운자로를 받아왔네요
오늘로 둘째주에 접어들었어요
탄수화물 종류가 입에 안들어가고
건강하고 소화잘될 음식들 위주로 먹게 됨요.
의사는 6개월 얘기하는데 뱃살 정리될때까지 맞아보려구요
근데 운동 없이는 빠지는 속도는 더딜거 같네요
사이클 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