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병원 갔다가 예상치 못한 긴 바늘 3개 만나고 겁에 질려서 방에서 울고 나왔다가 꼭 검사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들어가서 눈물 콧물 빼며 검사하고 나왔어요. 서럽게 울고 나왔는데 허리에 또 주사를 맞제요. ㅡㅡ;; 온 몸에 긴장을 너무 많이 했는지 집에 오니까 힘이 없더라고요. 기운 없고 슬퍼서 곱창을 시켰어요.🤣 오늘 일찍 자야겠어요. ㅠㅠ
근전도 검사한다고 해서 심전도 검사 비슷한건 줄 알았는데 긴 바늘 들고 발바닥을 찌르려고 하길래.....예전 발바닥주사 트라우마로 눈물이 주르륵~~~ 나는 이 검사 안 아프다고 들었는데 그 바늘로 발바닥 찌르는거냐?? 😭 의사랑 실갱이하다가...의사가 환자가 자꾸 움직이고 이 상태로는 검사 못 할것 같다고 빠꾸놔서...저도 이 검사 안 하겠습니다...하고 나왔죠😅
그런데 본 쌤이 검사 꼭 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들어갔어요.😖 저는 원래 주사를 엄청 무서워해요. 침도 무섭고 😵 한의원 쌤이 너무 긴장하니까 침 놓지 말자고 했거든요. ^^;;;;
가을에 독감주사 맞을 때 애들 본보기로 제가 제일 먼저 맞는데 아주 곤혹스럽고 무서워 죽겠습니다. 딸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맞으라고 해야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