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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6.09.11 20:4710 조회0 좋아요
9.11.금
저는 오늘 병원 갔다가 예상치 못한 긴 바늘 3개 만나고 겁에 질려서 방에서 울고 나왔다가 꼭 검사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들어가서 눈물 콧물 빼며 검사하고 나왔어요. 서럽게 울고 나왔는데 허리에 또 주사를 맞제요. ㅡㅡ;; 온 몸에 긴장을 너무 많이 했는지 집에 오니까 힘이 없더라고요. 기운 없고 슬퍼서 곱창을 시켰어요.🤣 오늘 일찍 자야겠어요. ㅠㅠ

*스텝밀 40분

*목살 숙주 덮밥, 사과

*알곱창,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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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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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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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리즈
  • 09.12 08:44
  • 아~ 저도 주사 넘 무서워요ㅠㅠ
    침이랑 부황도 안하거 ㅠㅠ
    저는 얼굴점이랑 보톡스도 안하는게
    무서워서 ㅎㅎㅎㅎ
    병원가는거보다 운동하고 식단자제로~
    건강을 챙겨야히니 ㅠㅠ
    아이구~ 수지님 맘이 제맘인데~
    엄마로서 독감주사를 맞다니요~
    대단👏👏👏
    미루고 미루던 검강검진을 신청하는데
    수먄마취랑 등등 걱정에 잠이 안올지경이에요~ ㅎㅎ 세상 힘드네요ㅠ
    그랴도 어야 나으셔야하니까🧡
    오늘 운동도 하시구 식단도 지키고
    칭찬 100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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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9.11 20:50
  • 어머.어떤검사였을까요.😭😭😭
    정형외과는 갈때마다 어마무시해요..
    전 잔잔하게 한의원이 더 낫더라구요.😅😅
    전 곱창을 안먹어봤지만..사진상 양념에 불향에 맛있어보여요.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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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9.11 20:56
  • 근전도 검사한다고 해서 심전도 검사 비슷한건 줄 알았는데 긴 바늘 들고 발바닥을 찌르려고 하길래.....예전 발바닥주사 트라우마로 눈물이 주르륵~~~ 나는 이 검사 안 아프다고 들었는데 그 바늘로 발바닥 찌르는거냐?? 😭 의사랑 실갱이하다가...의사가 환자가 자꾸 움직이고 이 상태로는 검사 못 할것 같다고 빠꾸놔서...저도 이 검사 안 하겠습니다...하고 나왔죠😅

    그런데 본 쌤이 검사 꼭 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들어갔어요.😖 저는 원래 주사를 엄청 무서워해요. 침도 무섭고 😵 한의원 쌤이 너무 긴장하니까 침 놓지 말자고 했거든요. ^^;;;;

    가을에 독감주사 맞을 때 애들 본보기로 제가 제일 먼저 맞는데 아주 곤혹스럽고 무서워 죽겠습니다. 딸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맞으라고 해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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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9.11 21:01
  • *수지* 아.저도 받아봤어요.이번에 근전도검사.
    전 침이나 피부시술잘받는편이라..
    독감주사.😭😭😭 고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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