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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러가지 질문2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복근이란건 bmi수치가 높아도 만들수는 있다?
그렇다 숀리는 bmi가 높아도 복근은 있다
아니다 무조건 23이하여야 된다

2.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먹어도 살이 안찐다
그렇다 폭식 야식 마음것 해도 단1kg도 안찐다
아니다 아무리 높아도 당연 찌긴찐다

3.다이어트는 운동 식단도 중요한데 수면도 중요할것 같다 적절한 수면시간은?

4.똑같은 페이스로 똑같은 거리를 뛰어도 런닝머신보다 야외 런닝이 더 효율적인 이유는?

5.다이어트를 하면 신장에도 변화가 생기는가?

6.복근운동은 허리와는 무관한가?
그렇다 허리는 따로운동해야 한다
아니다 말이 복근이지 허리라인에도 도움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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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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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디우닝33
  • 03.20 20:48
  • 1. 그렇다. bmi는 체질량지수로 단순히 체중으로 계산한 것이니까 근육하고 매칭된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2. 흑백논리로 말할게 아니네요. 먹고 그만큼 소모하지 않으면 살이 찌죠.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소모량이 많으면 유리하겠지만 기초대사량+운동량이상으로 섭취하면 당연히 찌죠.
    3. 개인마다 다르지만 5~8시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4. 실외의 온도나 경사변화 바닥재질등 변화가 많아서 강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5. 기립근 등 근력강화 자세교정등으로 키가 커질수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6.운동은 한부분만 관련되지 않기때문에 허리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레그레이즈같은 하복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허리가 들리지않도록 허리에 힘이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렇지만 허리근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그 주력운동이 따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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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다너머
  • 03.18 20:49

  •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려요.

    1. 높아도 복근은 있는데 지방속에 숨어서 시각적으로 안보임. 사실 원래 저희들은 모두 복근을 소량 가지고 있대요. 다만 안보일뿐. 그 예로 복근 수술이란게 지방을 겉어내서 복근을 보여주는 수술이라네요.

    2.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살이 덜 찌지만 그대로 막 먹는다면 체질이 변화되겠죠. 일예로 살이 안찌는 체질은 다양한 유산균을 배속에 가지고 있대요. 유전적도 있고 습식과도 연관. 그러나 이 유산균이 잘 변하기 때문에 꾸준히 열흘이상만 음식패턴을 달리하면 종류가 변한다네요.

    3. 수면 시간은 필수 최소 7시간 이상이라고 해요.

    4. 야외 런닝이 다 효율적. 바람의 저항 등 예기치 못한 사항에 적응. 긴장 하기에 그렇다고 해요.

    5. 근육이 장기들을 받쳐주고 자세교정등이 되어서 키가 아주 약간 큰답니다. 운동과 스트레칭 병행시요. 굶어서는 효과 없음.

    6. 복근과 허리는 연결고리..배탈나면 머리도 아프듯 우리 몸은 이어져 있어요. 따로 국밥이 아니기에. 허리 힘이 있어야 복근 운동할때 통증이 덜하고 또 복근이 있어야 허리통증이 덜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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