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나태해져있었네요
반성하며 아침부터 산에 올라왔어요
애들 어린이집 차올시간되서 허겁지겁 붙이고 사진찍고 나왔네요
땀을 흘리고 붙여서 그런지 조금 지나니까 후끈후끈
주말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죠
다이어트 너무 힘들고 외롭네요
살~~~짝 흔들리고 있어요
주말 식단은 하도 많이 먹어서 기록을 안했네요ㅜ
어제 저녁엔 생라면까지 부셔먹고
반성하고 힘내야죠
55사이즈가 맞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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