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한지 한달 지낫어요~ 어제 둘째 목욕시키면서 남편이 엄마닮아서 등짝이 넓네~하고 장난치더라구요. 상처받았다고 사과하라고해서 받았지만 우울해졌어요ㅠ
산후조리에 모유수유중이라 운동은 무리지만 식이조절로 시작할려구요.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 말 첫째때 믿고 다이어트 안했는데 안빠지더라구요. 결혼전 몸무게를 기준으로 하면 20키로 빼야해요. 화이팅하게 용기주세요!
다이어트하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올 여름엔 우리 모두 슬림해져서 자신감있게!예쁘게!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