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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비애
일반식할때는 반찬 만들어놓으면 몇끼씩 해결하는데
다이어트시작하고 나서는 끼니때마다 늘 새로만들어야하니 참으로 번거롭네요..
몸은 귀찮은데 위에서는 늘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들로 채워지니 좋아라하는것같은데...
식구들 일반식 음식하랴 다이어트식 밥상차리랴
오늘도 전 주방에서 삽니다ㅎㅎㅎ
  • 날씬!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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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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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그날까지!
  • 03.22 12:24
  • 황선 황선님집 식구들은 전부 건강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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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황선
  • 03.22 11:29
  • 우리애들은 제 다이어트음식도 뺏어먹어요 그래서 두배로 만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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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그날까지!
  • 03.21 21:09
  • love woman 네 고마워요..같은 주부라 역시 공감대가 형성되서 위안이돼요~
    우리 같이 힘내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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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요요는 없다
  • 03.21 21:02
  • 저도 아이들과 신랑 밥해주면서 같이 먹으면 좋은데 그러지 못해 더 힘드네요...보통 저녁에 저의 하루 메뉴를 정하고 준비를 해놓고 자요 그러면 조금은 덜 힘들더라고요^^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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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그날까지!
  • 03.21 20:37
  • 편쌔미 2주째요?ㅜㅜ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자극사진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용기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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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그날까지!
  • 03.21 20:35
  • myjjackie 맞아요ㅜㅜ 그나마 당분간은 간볼때 한젖가락질 하는걸로 위안받아야할듯해요..
    오늘은 힘들지만 그리 멀지않은 그날은 웃자구요.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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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myjjackie
  • 03.21 18:41
  • 맛있는 반찬 만들어 놓고,같은 식탁에서 혼자 두부에 채소 씹는것도 할짓 아니네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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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편쌔미
  • 03.21 18:23
  • 맞아요~~주부는 힘들어요 그래도 시작한만큼 화이팅하세요 참고로 전 2주째 같은점심식단만 먹습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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