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올해 38
키 158
몸무게 59~60 왔다갔다.
목표체중 50
저는 큰애가올해12살되고 셋째가 지금 5개월입니다.
제가 다욧에 도전하는 이유는 막내낳으면서 과다출혈로 저세상 구경도 할뻔했고 지금도
갑성선 저하증이 있어서 세아이 돌보다보니 힘도들고 허리도 많이아프고 몸여기저기서 적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신을 시작한지는 벌써 몇개월이 됬지만 제 의지로는 자꾸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그러는게 넘 많아여~ 글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하면 저의 튼튼한 하체를 보통의 하체로 만들어 주실것같아서요~ 제 신랑이 하체뚱뚱하다고 절대로 제 다리살은 안빠질꺼라고 포기하라고 하두그래서 이번에는 기필코 빼고 싶은데 정말 저혼자서는 넘 힘들어요~ ㅠ.ㅠ
이번에 꼭 뽑아주세요 정말 열심히 실천하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