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퐁당과 다이어트신에 감사의 마음을전합니다
혼자 6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며 지쳐있었는데 체험단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네요
전 6살 4살 3살 다둥이 엄마에요
주말엔 애들때문에 시간이 없어 미리 최종 후기 올려요
![](https://data.0app0.com/diet/Board/681/wm_680500_1458945766_1.jpg)
체험단 당첨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붙이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니 육아와 다이어트에 지쳐있던 저에겐 너무나 반가운 물건이였죠
그래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붙였어요
![](https://data.0app0.com/diet/Board/681/wm_680500_1458945766_2.jpg)
처음에 붙일땐 뱃속까지 시릴정도로 차가웠는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대신 후끈후끈한 느낌이 강해졌어요
뜨거운게 아니고 시원한 후끈거림 이랄까 파스 붙인것 처럼요
![](https://data.0app0.com/diet/Board/681/wm_680500_1458945766_3.jpg)
전 윗배와 아랫배에 계속 붙였어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빠져 보이지 않나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옆구리에 붙이고 싶네요
![](https://data.0app0.com/diet/Board/681/wm_680500_1458945766_4.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681/wm_680500_1458945766_5.jpg)
일부러 인바디를 했는데요
내장지방이랑 복부지방률 보면 확실히 빠져있어요
![](https://data.0app0.com/diet/Board/681/wm_680500_1458945766_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