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이29살.키158.몸무게70키로에 세아이엄마입니다..이렇게 다 공개하구 쓰려니 창피하구 부끄럽네요..첫째아이 가지기전엔48키로 쭈욱 유지했는데요..첫째낳고65키로 그후로 둘째 셋째낳고나니 살이 점점 찌기 시작하더라구요..밖에를 나가면 사람들이 넷째임신했니?아니요 그러면 살좀빼야겠다!!하도 임신했다는소리를 마니 듣다보니 스트레스두 받구 우울증도 생기고 외출하기도 두렵고 그러더라구요..참 내인생이 한심하더라구요.우연찮게 다신을보고 큰결심을 했습니다!내년이면 제 큰아들이 학교를 들어가는데요그때까진 살을빼고싶어요~^^요즘에 큰아들이 이런말을 하더군요엄마가 날씬하면 이쁘겠다.엄마가 날씬해지는모습 내가 매일매일 지켜볼게!라구 말을 하는데 얼마나 제마음이 아프던지요ㅜㅜ다신님~도와주실거죠??저 꼭 성공하구 싶어요~참고 전 닭가슴살 못먹습니다!목표는 55키로까지 빼는게 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