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56에 약간의거식증 증세로 하루종일 물만먹고 있을때도 있고 아예 음식을거부하고 살다가 48키로라는 몸무게를 만들고나니 주변사람들의 걱정과 만류에 음식을 집어넣기시작한지 근3달째 주변사람들 걱정의말이 저에겐 스트레스였나봐요ㅠㅠ..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다가 이제는 폭식만하게되네요 위가아플때까지 음식을집어넣고나면 몸도너무 힘들고 죄책감만들고 거울을 보고싶지않아요 ㅠㅠ체중계에 올라서는게 겁이납니다... 3달만에 10키로가찐 지금.. 제몸을 어떻게해야 돌려놓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