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워터 12일차.
어제 즐긴 불금의탓인지 체중이 오르긴했으나,
다욧하면서 올랐다내렸다를 수없이 해봤기에
잠깐씩의변화에는 이젠 크게 동요하지않는다.^^
단지 어제.오늘(낼까지)헬스장을 못가서
온몸 찌뿌둥함이 더 신경쓰인다.
다욧초에는 헬스못갈때 홈트 꼭 했는데 지금은
헬스안가면 집에선 도통 하기싫으니.....쩝......
반성하자...반! 성!
그래도 아직까진 훌라후프는 꼬옥 해야 맘이편하다는~~~~
감기기운탓에 오전엔 루니를 따뜻하게 마셨고
오후엔 시원하게 250ml찬물에 타서 마셨다.
루니워터 마실때마다 비타민이 온몸으로 퍼지는
기분좋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