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걷기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침은 방울토마토!!
양배추랑 브로콜리를 데쳐야하는데..
내일은 꼭 데쳐서 야채과일주스를 먹어야겠네요.
그리고 활동전에 루니워터 한잔♡
점심엔 그냥 국없이
반찬 몇가지로 해결했어요.
현미밥이라 적게 먹어도 든든하네요ㅎ
그리고 루니워터를 마셔서
크게 식욕이 땡기거나 하질 않아서
저정도 양으로도 충분해요.
장도보고 볼일도 보고
그러다보니 시간도 금방 가서
저녁 먹을때가 되서 챙겨먹었어요.
저녁은 찐 옥수수~
그리고 저녁 운동 갈 준비를 했죠.
당연히 루니워터 한병 준비해서요^^
오늘도 주변의 어마무시한 칼로리들과
유혹들로부터 저를 지켜냈네요~
하루 하루 뿌듯하고,
루니워터 덕에 유혹들을 해도
전혀 땡기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