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한 야식끊기!
6시30분 들깨우유를 거하게 세 잔을 마시고 빵을한개 먹고 더이상 시간이 부족해 그것으로 마무리!
지금 9시 반이 되어가는 시간~
배는 안고프지만 늘 그런것처럼 입은 먹고싶어한다.
난 언제부터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꽤 오래전부터 배가 고파 먹는것보단 배가 불러도 입이 먹고싶으면 입의욕망을 충실히 채워줬기 때문에....
야식끊기는... 나에게 정말 어려운 도전이 된다.
지금도.....
입의 욕망을 어찌 무시해야하나 자는 시간까지 꽤 고전분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