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세 워킹맘입니다 20대엔 55키로쯤을 유지했어요 엄청 먹었지만 별로 살이 마니 찌지도 않았구요 다만 엉덩이와 허벅지는 남다를 하비였어요 가정사로 우울증을 앓고 난 이후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먹는것으로 풀다 임신을하면서 20키로 정도 살이 찌고 한 10키로 정도 빠졌다가 요즘 다시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풀곳없어 먹다가 푹푹 찌고있습니다
전 4살 여자아이를 키우면서 삼교대 근무중이예요 잠도 먹는것도 모든것이 불규칙적이예요
여러번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가 마니 포기 아닌 포기를 했어요 여기 어플도 몇번째 깔았다 지웠다했는데 용기내서 글도 써봐요...이젠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하려고하네요 저의 여건에서 작은것이라도 실천해서 도움될 조언 및 충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