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보거나 웹서핑을 하며 먹는다=컴퓨터 화면이나 TV를 보는 것은 정신을 매우 산란하게 해 배가 꽉 차도 인식하기 어렵게 만든다. 오후에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더부룩한 느낌을 받지 않으려면 모든 전자기기를 끈 뒤 식사하는 게 좋다.
◆포장식품을 애용한다=테이크아웃용으로 판매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은 언뜻 보면 건강에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숨어있는 열량이 많다. 이런 음식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집에서 도시락으로 만들면 저칼로리의 건강식이 될 수 있다.
◆선 채로 식사한다=카페테리아 등에서 간단한 음식을 사서 사무실로 돌아오며 먹거나 심지어는 엘리베이터에서도 음식을 우물거리는 경우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서서 음식을 먹는 사람은 앉아서 먹는 사람보다 칼로리를 30%나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탄산음료를 마신다=사무실 자판기에서 쉽게 뽑아 먹을 수 있는 탄산음료는 마시고 나면 오히려 더 배를 고프게 한다. 콘 박사는 “탄산음료는 배를 더부룩하게 하고 피로감을 초래한다”며 “탄산음료보다는 물을 마시라”고 말했다.
◆점심을 건너뛴다=우리 몸은 보통 4시간 마다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이 공급돼야 적절하게 가동된다. 점심을 먹지 않으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해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소모시키지 못한다. 콘 박사는 “점심을 건너뛰면 오후에 공복감이 심해지고 나중에 과식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거나 과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은 좋지 않다.
식사시간은 규칙적으로 갖는 것이 좋다.
급하게 음식을 섭취하면 안좋다. 또 물 대신 음료수를 지나치게 마시는 것도 좋지않다
큰 그릇을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할 식습관 중 하나다.
식사 대신 인스턴트 음식을 먹거나 야식,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카페인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다.
체중계와 멀리하세요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은 자신의 체중을 알기 두려워 하는데요.
살을 빼려면 자신의 체중을 알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단. 다이어트 도중에는 체중을 자주 재는것은 좋지 않음)
굶는건 NONO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굶기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기도 하죠.
물론 운동하지 않고 굶기만 하면 체중은 줄어들지요.
하지만 굶기로는 우리의 주적인 지방은 거의 빠지지 않고 근육과 수분만 빠질 뿐이죠.
다이어트에서 지방이 빠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지요.
왜냐하면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게 아니며, 지방의 양에 따라 비만도가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걷는걸 싫어하지 마세요
어딜 가든 뛰어가라는 뜻인데요.
여러분은 혹시 편의주의에 빠져서 걷지 않고 차를 타려고 하거나 낮은 층수에도 계단이 아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고 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나 걷지 않으면 살찝니다.
인체는 생리학적으로 하체운동을 할 때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다고 해요.
계획보단 실천에 옮깁시다.
무리한 계획을 세워놓고 그것을 시작하기 전까지 마음 놓고 먹게 되는 현상!
그러고 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대체로 이틀이나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된다.
실행하기 어려운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그러다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그 동안 못 먹은 것을 잔뜩 먹게 된답니다.
음식은 천천히
평소에 음식을 천천히 먹는 습관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식사를 할 때 체내의 혈당치가 올라가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적어도 30분을 넘어야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요. 따라서 식사를 빨리 하게되면 포만감을 느낄 수가 없어서 과식을 하게 될 수 있답니다.
음식을 천천히 여러 번 씹어드시거나, 대화하는 식사 습관을 가지시면 한끼 식사 시간을 늘릴 수 있으니 유념하세요
끊임없이 먹는다.
밥먹고 피자 먹고, 커피 마시고, 사탕먹고,
쉼없이 먹을 경우에는 몸 속에 항상 인슐린이 있게된다.
그렇게 되면 지방은 축적되기만 할 뿐 분해되지 않는다
참았다가 몰아서 먹는다.
먹을 것을 억지로 참으면 우리몸은 최대한
소비를 아끼면서 먹을 것이 생길 기회만 노리게 된다.
그래서 한 번 먹게 되면 그것을 장에서 최대한
저장하려고 하고, 지방으로 저장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 저장한다.
즉 최악의 다이어트가 된다, 따라서 군것질을 하고 싶으면 식사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에 먹는다.
사람이 자는 동안에는 약간의 에너지 소모만 이루어진다.
그런데 잠을 자기 전에 먹으면 인슐린이 분비될 것이고,
지방을 분해해야 할 시간에 오히려 지방 축적이 이루어질 것이다.
크게 많이 먹기
음식을 크게 잘라 먹는 것 역시 비만을 부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치아는 씹는 습관 그리고 많이 씹을 수록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 시키게 된답니다.
음식을 작게 잘라 먹게되면 최소 52%의 칼로리를 더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꼭 체크해 봐요
다이어트 저지방 식품 먹기
지방함량은 적은대신 설탕이나 식품첨가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배고픔을 느낀다고 하니 적당한 만큼만 먹는게 좋다
통통한 친구여 잠시만 멀리하자
통통한 친구나 가족을 많이 두웠다면 역시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확률이 최소 2배이상 높다고 하니 운동할때 그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건 어떨까요. 먹을땐 빼고요 ㅎㅎ
사이드 요리만 땡겨요
음식점이나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빵, 감자튀김, 이런 것들만 좋아하고 많이 먹게 되면 본음식 역시 ㅠㅠ 섭취하게 되므로 사이드요리는 적당하게 드시는건 어떨까요
헬스클럽,운동환경 피하기
헬스클럽을 끊어놓기만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안다니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적당한 운동은 몸의 활력과 자신감을 불러오게 됩니다.
포장지에서 뜯자마자 먹기
포장지에서 음식을 뜯자마자 먹기 시작하면 내가 지금 어느 정도 칼로리를 먹고 있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봉지 안에 과자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얼마큼 들어있었고 얼마큼 먹었는지 파악이 안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자를 먹더라도 접시에 담아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자신이 처음 계획한 만큼만 먹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 마음껏 먹기
주중 내내 긴장하면서 음식 조절도 잘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주말에 긴장이 풀어지면서 폭식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5일 잘 참고 이틀 긴장을 놓으면 다이어트가 될 리 없겠죠. 한 번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1주일에 딱 한번 식으로 횟수를 정해놓는 게 좋다.
스트레스 풀려고 먹기
기분이 나쁘다고 혹은 스트레스가 쌓였다고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잔뜩 먹는 사람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먹고 나면 '너무 많이 먹었다'는 죄책감 탓에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더 살이 찐 거 같은 느낌 때문에 이전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운동, 독서, 산책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여기저기꺼 합쳐논건데
아 가만앉아서 밥 먹으면 빨리먹고
먼가 딴짓을해야 늦게먹는데
왜 이건 안고쳐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