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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찾고싶어요!
출산과 육아로 살이 찌고 빠지고를 반복!
한번도 다이어트를 해본적은 없어요..
갑자기 찾아온 허리 통증과..
불어난 살로인한 대인기피..그리고 공황장애..
이젠 정말 이렇게는 못살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생기있는 엄마가 되어주고싶습니다!
현재..162 센티 68 킬로..
39세...최종목표는 55킬로..
솔직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엄두가 나질않습니다!
도움을 받고싶어요..
  • 여전히스물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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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린레이크
  • 01.31 03:23
  • 예전의 저를 보는 듯해요..
    전 세 아이 낳고 163에 64까지 나갔었어요...
    몸이 무거워 운동하기가 벅차...
    첨엔 간헐적 단식으로 한 두달만에 7킬로 정도 감량하고...
    그러고 나니 살이 처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 다음엔 식이 요법과 운동으로 한달 조금 넘어서 53.5까지 감량했어요..
    삼시세때 다 챙겨 먹되 950칼로리는 초과 하지 않고 매일 30분이상씩 줌바댄스와 복근운동병행...
    다음달 목표는 50킬로대로 들어 서는건데...
    어렵긴 해도 단기간 살뺀다 생각하지 않고 건강한 바디를 만든다 생각하고 길게 본답니다...무심고 먹었던 밥한숫가락이 50칼로리라는 사실에 놀란다음 부터는 저울에 꼭 메저해서
    식사 하는 습관을 들이니 요즘은 그 습관이 몸에 배여 어렵지 않게 다이어트하고 있답니다...
    너무 조바심 가지지 말고 숫자에 휘둘리지 말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다 생각하셔요..
    한달만 운동하시면 몸이 단단해지고 가벼워짐이 느껴 지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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