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틀치를 한꺼번에ㅋㅋ
복근,다리라인 만들기 30일 도전을 오늘 끝냈네요..순간순간은 힘들었는데요, 하고나면 개운함과 성취감이 있어요.. 시작할때는 아 귀찮아 싶어도 포기하기 싫은?ㅋㅋㅋ 아마 이 도전 때문에 이번다이어트는 결과는 크게 달라진건 없어도 포기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이거 성공하는맛에 체중감량이 크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고 했거든요. 도전과 상관없이 낼부터도 계속 하려구요. 아직 복근이 생긴건 아니지만 이제 숨을 들이 마시면 배가 들어가거든요ㅋㅋㅋ
체중감량의 효과는 아직이지만 체지방이 많이 빠진거 같구요. 살이 셀룰라이트의 땡땡함이 좀 완화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