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쯤 요러케 먹엇어요ㅎㅎ
사실 오늘밀가루끊는건 실패햇습니다ㅎ
새벽에 미친듯이 녹차호떡이 생각나 먹엇어요ㅠ
그랫더니 속이 또 뒤집어짐...
계속불편해서 친구 결혼식가는길에
소화될까싶어 3정거장ㅈ은 걸엇는데
되려 살벌한바람때메 숨이탁막혀서
더 안조아졋네요ㅠ
근데 결혼식에서 진짜간만에 친구의
아기를보니 제속도 힐링이됫나바요ㅎ
아이의 넘 러블리한 웃는모습 보니
속이 편해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부페안가려고햇는데 갓어요ㅎ
딱 저렇게만 먹엇는데도 살짝 부대끼는데
막 얹힌것같진않아요ㅎㅎ
저정도면 평소에비해 굉장히 우수하게 선빵!ㅋㅋ
속이 안조으니 자극적인건 입에도 되기실터라구요ㅎ
ㅋㅋ전 이제 집에서 홈트집중ㅋㅋ
모두 즐건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