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게 눈 앞에 가득..
오늘은 다과준비를 오전, 점심, 오후
3차례나 해야하는데
정말 고문이 따로 없는 것 같다.
과자를 종루별로 깔면서 침 꼴깍 꼴깍
사탕류를 접시에 올리면서
하나만 먹어볼까 하는 유혹이 아른 아른
그나마 과일은 좋으니깐
체리 올리면서 한개..음 이건 알레르기
초기증상 가려움증 약간 발생으로
패스.. 다음은 블루베리 올리면서
3개.. 맛난것도 있는데
시큼한게 더 많네.. 이것도 패스
바나나 세팅하면서 2개 음 맛있군!
마지막으로 사과 반쪽 냠냠
과자와 사탕의 유혹에서 벗어 났다
오후에도 잘 견뎌야 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