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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로 감량했으나 아무도 모른다
66에서 59.? 대략 6키로 한달반동안 감량했으나 살빠졌냐는 소리를 못들었다. 커피전문점을 해서 가게에있는 시간이 많아 단골들도 많은데 한소리도 못듣고, 알바생들도 모르고, 심지어 반년만에 뵌 부모님도 모르신다.
하도 답답해서 엄마한테 5키로 빠졌다고 하니...
어? 어 그래.. 하고 반응이 영ㅠㅠ별로 ....

  • 끝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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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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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2.18 11:57
  • 전11키로빠졌는데몰라요.
    겨울이고 단기간에 빠져서그런가봐요
    봄되면 알겠죠 조금더 뺄거 거든요^^.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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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메리포핀스
  • 02.18 10:34
  • 다들 속으론 살 좀빠졌다 생각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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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이고파*
  • 02.18 10:18
  • 6k감량 축하해요~~~ 살빠지면 얼굴부터 빠지는데 얼굴이 안빠져서 그런가봐요 얼굴빠지면 미워지는데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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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끝은없다
  • 02.18 10:08
  • 저도 자아도취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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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미녀로살자♥♥
  • 02.18 09:59
  • 저두 그랬어요...ㅜㅠ 근데 조금더 빼니까 그때 듣던라구요~원래 얼굴이크고 골격이 커서 다른분들처럼 임팩트있게 변하진 않았지만...커져서 헐렁한바지보고 혼자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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