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이되는 예.. 나라에서도 걱정하는 고삼입니다. 그런데.. 19년동안 모태솔로인 저는 1년전에 버스안에서 이름도 모르는 제 이상형을 찾았습니다! 남학생에게 번호를 물어보고싶지만 현재 저의 상황은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날부터 매점을 가면서 했던 단, 한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 대학가면 남친생긴다고 했어' 단지 이생각에 매점을 다니면서 저는 +10kg이 적립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살을빼서 남학생 번호를 쟁취하고싶습니다!!!
프로티니아 단백질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저의 살을 벌컥 벌컥 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