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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18.19차
뭘먹었는지 기억할수없네요...

명절음식...무섭네요

많이먹진않았지만 조금만 집어먹어도 살찌는소리가

두달치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기분

먹어치워야한다는 사명감 무섭네요.

날씨가 금방 따뜻해져서는 ....

먹뒹굴 4일을 마감하고

20차부터 다시
  • 천하무적김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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