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퓨어나인 보틀에 물 담아 흔들~흔들~하여 조리수로도 활용중입니다^^
전 끼니때마다 먹을 만큼만 밥을 해서 진작부터 밥짓을때는 항상 퓨어나인보틀의 알칼리수로 밥을 지었어요~
더 신경써서 그런가 물이 좋아서 그런가 요즘 밥이 잘되네요^^
어젯 저녁엔 시레기 된장국을 끓였는데, 과정샷을 깜박^^;;하여 먹기전 샷으로^^;;
국에는 처음 사용했는데 이젠 항상 사용해야겠어요~
보틀의 용량이 크다보니 조리수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참, 여전~히 화장실도 잘 갑니다~~
어제는 아침, 낮 두번이나^^;;;;
평소보다 더 먹는 것두 아닌데 말이죠~~
이점은 정말 신기해요! 하루 두번은커녕 한번도 가기 힘들었거든요!!
비교를 위해 활동기간 종료 후 한 일주일간 그냥 생수만 마셔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주 봄방학이라 아이들 때문에 피트니스센터를 못가요ㅜㅡ
식사량 조절 잘 해서 한주 잘 버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