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도 꼬박꼬박 활발하게 활동하던 장이ㅠㅠ 얼마전에 몸은 무거워지는데 답이안나와서 약국 달려가서 사먹었더랬죠 ㅋㅋㅋㅋㅋ
인생 첫 푸룬을 그렇게 접했습니다..
10분도안되서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ㅋㅋㅋㅋㅋ
그런사태가 또 올까봐
이번에 다른것들 주문하면서 조금 시켰는데
오늘은 먹어도 아직 장의 움직임이없네요
어제부터 감감무소식인데ㅠㅠ
내성이 벌써 생기건가?싶어요ㅠㅠ 푸룬주스가 효과는 더 좋다는 말도있던데 다음엔 그걸로 시도해봐야겠네요.
맛은 좋아요..계속 손이갈만큼ㅋㅋㅋㅋㅋㅋㅋ
쫄깃쫄깃 말랑말랑해서 입심심할때 멍때리고 주워먹을까봐 걱정.. 다행히 한회분으로 3-4개씩 들어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다이어트는 정말 힘든것같네요 ㅋㅋㅋㅋㅋ 직장이던 저를 이렇게 힘들게하다니..부들부들..
다이어터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