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식단조절 운동을 병행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저의 습관중 하나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을 잽니다. 아침에 재는 체중이 어느 정도 정확하는 방송을 봤습니다. 전날 운동을 하면 200~300그람 정도 빠져 있고 운동을 안한 날은 300그람 쪄 있고... 매일매일 100그람 200그람 이런 숫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계속 기록하고 있는데 중간에 안할수도 없고... 운동을 안 한다음날 정말이 살이 찐걸까요?? 아...
이스트레스 어떻게 벚어나죠?? 그리고 참고로 전 엄청 느리게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체중계를 멀리 해야 할까요??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