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했어요~
오늘 점심까진 다이어트식으로먹었는데 엄마랑 병원갔다가
밖에서 폭식..라볶이에 제육덮밥에짬뽕조금.. 옛날호떡한개에 빵두개..ㅜㅜ
사실 설날하고 알바하고 평일이틀 거의 폭식하다싶이해서 69까지올라갔다가 다시 겨우오늘아침에67.0찍었는데..내일이면66갈수잇엇는데..오늘 병원갔다가 다시폭식했어요ㅠㅠㅠ내일하고일요일에알바해서 일요일은 알바에서밥주는거먹느라 쭈꾸미먹을거고..저우울해요..자꾸이렇게 먹다뺏다먹다뺏다하니까 마음도 못잡겠고 다시마음잡는게힘들어요 ....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