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츄링쥬스 체험 2일차 저녁에 어제 못쓴 1일차까지 몰아서 쓰기위해 한자적습니다. 우선 사진 올리기 전에 츄링쥬스 시식평 부터 하겠습니다.
『당근 양배추 콜리플라워 해독쥬스에 들아가는 재료인데요 이 세가지 모두 제가 좋아하는 야채는 아니랍니다 ㅠㅠ 특유의 향기가 그리좋아하는것은 아니라서 추링쥬스 당첨되고나서 역겨워서 못먹으면 어떡해... ㅠㅠ 이랬는데 녹여서 살얼음 살짝 있는체로 먹으니까 양배추당근특유의 역한향기는 한개도 없고 고소달달한 바나나향기가 풍겨오더니 마시니까 첫맛은 토마토와맛과 딸기씨가 아작아작씹히고 너무 걸죽하지도 않고 옅게 걸죽해서 먹기편했답니다!하지만 ㅠㅠ 끝맛에 야채맛이 진하고 역해서 좀.. 아얘 녹이고 먹으면 안될것같네요 살얼음낀채로 쭉들이키는게 낳을것같아요. 그래도 예전에 해독쥬스를 정량대로 만들어먹은적있었는데 그때는 역해서 잘못먹고 억지로 마신기억이 있었는데 츄링쥬스는 편하게 쭉들이킬수 있어서 해독쥬스 처음인사람도 편하게 마실수 있을것같습니당!!』
여기서 1~2일차 운동과 식단 공개할께요..
1일차 아침건너뛰고 점심에 츄링쥬스를 먹었답니다 운동은... 무산소중심으로 유산소는 날풀리면... 이런변명을 하면서 ㅠㅠ 팔벌려뛰기를 열심히 했답니당
2일차도 아침건너뛰고 점심에 추링쥬스 먹었습니다. 이번도 운동은 추위를 핑계되면서 무산소중심 팔벌려뛰기 만보... 걷기 실현할수있는날이 올까요? 계속 삼겹살과 핫케이크의 유혹에 휘말려서 조금이지만 먹고 말았습니다 이틀차인데 ㅠㅠㅠㅠ 이렇게 의지가 약해서야.. 겨우겨우 천칼로리 아래로 클리어
(복근,하체,점핑 30데이즈 운동 어제부터 하고있습니다 복근운동이 너무힘드네요 하체는 근육통생겨도 할만한데 복근은 뱃살때문에 올라오지를 못하겠어요 ㅋ..ㅋ..)
여기서 뭔가 이상한점이 보이실꺼에요 왜 하나밖에 안먹으신다고 물으신다면 학교다닐때 폭식하지 않게 가져갈려구요...ㅋㅋ 벌써 일요일 내일이면 개학이네요 또 지옥으로 안녕히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