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숨가쁘게 일한 보틀이의 일광욕 타임^^*
부드러운 타올로 물세척만하여 볕 잘~드는 곳에~~
전 단백질 파우더도 보틀이에 흔들어 마시는데요,
골사이에 끼어서 잘 안닦이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물세척 만으로도 깔~끔히 제거 되더라구요~
어딜가나 보틀이를 챙겨 다니는게 생활이 되어버린 지금 강력한 경쟁자 등장~!!
저 못지않게 퓨어나인 보틀이를 살앙♥하는 딸!!
집에서든 밖에서든 보틀이 물만 마신다는ㅡ, ,ㅡ
어린이용 작은용량의 보틀도 만들어 달라고 꼭!! 말해주라고 강력히 주장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