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심 구어서 부추무침이랑 먹으려고했는데.. 애들이 아직 꿈나라라... 요렇게 간단히 아침식사 ㅠ
냉장고에 있는 찐고구마로 점심은 견과류 고구마빵을 후다닥 만들어서 먹었어요^^ 여기에 플레인요거트랑 같이먹으니 더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저녁은 바이킹부페에서 먹고있어요~~
음.. 젤 많이 먹은건 .. 연어사시미, 비프로스구이, 오리훈제, 찐새우.등 그렇게 좋아하던 튀김이나 빵등은 내 눈이 알아서 피해다니고 ..ㅎㅎ 배가 부르긴 한대요.. 진한 불랙커피 한잔 마셔야겠어요^^ 젓가락은 벌써 내려났는데 왜 나가기 싫은 거죠^^!
집으로 가면 운동 적어도 한시간 반은 해야 함을 알기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