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던 첫날!!!
무슨 맛일까 정말 궁금 함과 불안함 ㅋ
가루종류의 약을 잘 못먹어서 혹시 안 받으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저는 물에 타지않고 먹었는데 (사실 꿀떡 삼킬려고 입에 털어넣었어요) 물 마시는 순간 망고 향이 ㅋ
망고을 좋아하는지라 넘 맛있었어요
오늘 두포 먹었는데 오후부터 방구가 ㅋ
올인 덕인지 아님 주말에 넘 많이 먹었는지
낼도 지켜봐야할듯
전신 사진 보이는것과 같이 뱃살이 과하네요
부끄럽지만 정확한 체험을위해서 찍었어요
인바디는 내일 찍어서 올릴께요
식단은 올인 하는동안은 저런식으로 먹을라구요
저녁두 점심과 비슷하게 하루 1100칼로리 선에서
올인의 힘을 믿으면서 운동과 병행 할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