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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충농증과 알레르기성비염은 물론 편도선까지 좋지 않아 몇번의 큰수술과 작은수술을 겪었습니다. 저 병명이 작지만 전신마취까지 해서 수술해야 할 정도로 심했죠.
또한 저는 코점막에 상처가 나면 부어버려서 그대로 점막이 부풀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어린 시절에는 점막을 태워서 줄이기도 하고 잘라내서 줄이기도 했습니다. 점막이 부풀어서 코로 숨을 쉴수 없을만큼 막았었거든요. 그때 생긴 습관이 자꾸 입으로 숨을 쉬게 하네요.
저도 문제지만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꼭 됬으면 싶은 것이 어린시절 코뼈가 부서지면서 한쪽으로 휘어서 붙는 바람에 한쪽 코로는 숨을 못 쉬십니다. 평생을 한쪽으로 쉬시려니 자꾸 입으로 쉬고 있으시더라구요. 이젠 입으로 안쉬면 숨이 안 쉬어진다고 하시니 꼭 코로 숨쉬는 법을 다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키: 155
몸무게: 58
목표: 50
성별: 여
나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