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저리주저리~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다신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먹은만큼 운동했는데 현재 소식하면서 쉽게할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52의 작은 키에 50키로.. 크흡
어릴때부터 축구 철봉 줄넘기 등등
남자애들 저리가라~ 할정도로
운동 엄청 좋아했더니 몸에 잔근육이
발달되 있어서 많이 뚱뚱해 보이진 않았어요.
제가 다욧을 결심한 이유는 단하나..
옷이 안맞았기 때문이에요 ㅠㅠ
단벌숙녀.. 42키로로 살다가 8키로가 쪘으니
특히 엉덩이가 최악이었어요ㅋㅋ
작은키에 92센치!!
허리는 그대로 두고 하체만 집중 공략하자..
살이 빠지면 상체부터 빠지다보니
예전에 허리는 19인치 엉덩이는 35인치ㅋㅋ
최악의 하비였죠ㅠㅠ
하체만 집중 공략하다보니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7키로 감량에 하비에서
살짝 탈출했어요~
우리 하비여러분~ 우리는 절대 굶어서 빼면 안되요!! 예쁜 옷 못입어요 ㅠㅠ
앞으로 3키로 더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성공후에 사진 보여드릴께요ㅇㅅㅇ
우리 모두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