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체험단 신청해봅니다~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진짜 안좋아하는 사람 없겠지만

진짜 진짜 좋아합니다..아니 사랑합니다..;;;;;ㅋㅋ

인스턴트, 고기, 과일, 치킨, 진짜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야채? 역시 잘 먹습니다..;;;;;;;;;;;

제 살은 편식의 결과가 아닌가봐요...;;;;

그렇다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느냐... 것도 아닙니다.

잘 움직입니다...

성장기에는 잘 먹고 잘 자야한다지요..

그.. 잘 먹고 잘 잤더니 키도 크면서 살도 찌더군요..

대학가면 다 빠진다더니.. 왜 대학가면 살이 빠져요??

먹는 게 늘어나는데 당연히 찌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러다보니.....저희 아빠는 저를 데리고

밖에서 고기 먹이기가 무섭다고 하시더군요;;;;;;;;;;;;;

그나마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 위장에게

절제의 미덕을 베풀고 있습니다만...

이게 순간적인 고삐가 풀리는 시기가 오면

와... 제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살 좀 빼보자 마인드는 고등학교부터 시작했으나

이게;; 벌써 십년째 뚱뚱이네요..;;

사실.. 좀 뺐다가 빠지면 맘놓고 먹으니

다시 찌고를 몇차례;; 반복했답니다...

이제는 이놈의 살 안녕 좀 하자 해서 단단히 마음먹고

작년 추석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입니다..

(사실, 그 전부터 말은 다이어트지만, 열심히 먹고 열심히

놀았답니다...;;)

현재 약 6개월 차, 총 이십키로 감량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안빠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먹자!!!!증세가 오려고 합니다..ㅜ

막막 먹고싶어요~~~!!!!!!

이런 저에게

스프렉사 화이버&워터믹스를 부탁드립니다..

여자 163에 86키로입니다.

목표키로는...오십구키로 입니다..

ㅜㅜㅜㅜ제에발요~~~~~~~~~~~~~플리즈으으으으으으

  • daning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