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부터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애 키우느라 바빠서 방치했어요 ㅠㅠ
그러다가 살 빼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계속 무릎이 아프더니 결국 싸이클도 못 탈 정도로
아파서 병원 다녀왔어요..
약을 지어주긴 하던데 그뿐..
또 하체운동 하거나 하면
곧 아프더라구요
주위분들은 수영하라고 많이들 하시던데
전 수영을 할 줄 몰라요 ㅠㅠㅠㅠ
여러차례 배우려고 했는데 늘 실패했거든요
수영 말고 다른 방벚이나 운동은 없을까요..
조급해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만 조급해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