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니...
이제 50일차쯤.. 6키로 감량했습니다. 10키로 이상 빼신분들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어제..저...애가 둘인 제가... 아가씨 소리 들었습니다~ㅋ주변에선 부르는 명칭이 애매하니깐 그런거라고 하지만... 애매한것도 좋습니다~ㅋㅋ 완전 아줌마같진 않은거니깐용...ㅋㅋㅋ 그리고 택배(마스크팩)를 가지러 갔더니 무거워서 들수 있겠냐며..ㅋㅋㅋ
흑흑흑..이런날이 옵니다.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ㅋ
아직 갈길이 멉니다... 10키로를 더 뺄 생각이니깐요..
헤헤 넘 기쁜 나머지 다이어터 전우들에게 함께 힘내자며 글을 올립니당~~^^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