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일까? 내인생의 동반자,락이된....술~
저오늘부로 이친구랑 결별하려 합니다...완전히~
이눔의 술때문에 다여트도 그렇고 내삶도 엉망이네요. 어제 정신줄 놓고 먹엇던 내자신의 죄책감 이런거 생각안하려구요~한심해서...아침에 눈떳을때 퉁퉁부은 얼굴과 손을 보면서 결심햇어요...술을 줄일게 아니라 완전 딱!!!!끊기로~~그랫드니 넘 기분이 좋네요~^^할 수 잇을거같아서요~전에는 자신없엇거든요~ㅋ이결심 흔들리지 않게 응원해 주세요~~~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