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체험 첫날이네요..
몇일전 택배로 받고 먹고 싶은거 꾹꾹 참다가 오늘아침 드뎌 시식했어요..
우유와 귤과 함께요^^
달짝지근한것이 맛도좋고 여러가지 재료가 많이 들어가 영양도 좋을거같아요.
근데 조금 딱딱해서 꼭꼭 씹어먹어야겠더라구요.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아침식사로 먹던 고구마 대신 먹을 생각인데 한달후 달라진 제몸을 꼭 볼수있길 바래봅니당^^
3월 13일 체험 첫날..
공복체중 53.5로 시작합니디..
체험 마지막날엔 부디 50 키로가 되어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