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나름 만보걷기랑 수영으로.열심히 다요트중이라 스스로를 뿌듯?해하다가두
다른분들 식이요법보묜.나라는 아이는 도대체 무언가싶다.
부끄러워 몸무게조차 알리지두 못하묜서
언제가부터 거울속의 내모습은 거부하묜서.
옷가게에 들어가는건 포기하지 4년차인묜서.
매번 맘에두 안드는 홈쇼핑..주문해놓고.
바지는 항상 고무줄.
디자인이랑 색상보기는 개뿔~~
검정색.회색.사이즈만 있음 시켰다..
5종세트묜 한두개 입을까말까..
나보다 훨 몸무게적으신분들두..이케 열심히인데..매번 무너지고.외묜하는.
난 나조차두 이해불가인듯..
눈뜨자마자..다신에 올라온 님들의 글읽으묜서
나를 사랑하기를 ..돌아가기를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