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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수니·지존
  • 2015.03.15 07:39
토닥토닥..치킨대신 사과

어제 밤에 딸내미가 시켜먹은 네네치킨
스노우윙.양념반반..
예전같음..다 먹고.뼈만 뒹굴었겠지만.
아드리랑.둘이서.꾹 .꾹.참았네요..
아침에 식어있는 치킨을 보니..
급 기분이 좋아지네요.
할수있을것같아요.할수있네요.
얼음골사과...맛나게 사각사각~~
님들두 주말 무사히 칼로리사수하시길 바래요
  • 탁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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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찔찔거리던 팬더가 지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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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탁수니
  • 03.15 15:33
  • 타누끼 에고.이제 7일보냅니다.
    만보걷기랑.수영.운동은 우째했느뉘ㅣ..식이요법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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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3.15 12:27
  •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 오늘 닭봉을 준비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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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탁수니
  • 03.15 09:05
  • salcedo 이닦기라..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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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lcedo
  • 03.15 08:27
  • 정말 잘 참으셨어요~~^^
    저도 어젯밤에 허기지고 뭔가 막 먹고싶고... 물을 1리터나 마시고 치카치카 2번 했네요 ^^!! 이닦은것이 도움이 된거 같아요 ㅎㅎ 후회없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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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araj
  • 03.15 07:57
  • 박수~~~~^^
    정말 잘 하셨네요!
    저도 어제 선을 넘을뻔...했는데
    그래도 잘 참았다 싶네요.
    뿌듯한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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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생각을줄이자
  • 03.15 07:42
  • 와 의지가 대단하셔요 저라면 눈앞의 치킨 절대 못참았을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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