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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14개월 아이를둔엄마입니다
얼마전 신랑이그러더라고요 이제여자로보이지않는다고...
자기자식낳아서 이렇게살이쪘는데 어떻게그렇게말할수있는지...
제가직업상 늦은저녁과회식이많은것도있지만 나름조절도하고 운동도하는데 안빠지는살을어쩌라는건지...
꼭 이번다이어트는성공해서 신랑이한말을 후회하게해주고싶어요
꼭 꼭 도와주십시오
키60
몸무게70
감량몸무게 58키로까지
현재 스트레칭50분
공원에서 유산소운동 오전6시부터1시간하고출근준비하고
퇴근9시에해서 1시간 운동하고 집에가서 취침ㅎ
일주일에 한번은 일주일동안 정말먹고싶은음식을택해서 3분의1정도섭취하고있습니다
꼭좀도와주세요
신랑에게 당당해지고싶습니다
  • 인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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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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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하은엄마짱
  • 03.18 07:51
  • 남편분 짜증나네요 지새끼 낳고 그런건데
    지새끼 낳는데 지는 뭐했데요?ㅡㅡ?
    공감되서 급흥분ㅠㅠ 꼭 뽑히셔서
    남편분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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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인서맘
  • 03.17 21:11
  • 하이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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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자신감빠방
  • 03.17 21:07
  • 남편분너무하네요.. 꼭후회하게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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