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까지만 해도 164에 55에서 52까지 뺐었는데 식욕을 못 참고 거~의 매일 폭식을 하다시피 하다보니 지금은 58키로가 됐어요...이것도 5일전까지만 해도 57이었는데 더 찐...ㅠㅠ 머리로는 먹으면 안 돼 참아야 돼 하는데 손이 자꾸 저절로 움직여요 그리고 턱살이 찐 게 너무 느껴져서 스트레스가 대박...그리구 치킨도 이제 절대 안 먹어야지 하는데 다시 식욕 땡기면 괜찮아 먹을수도 있지 이러면서 합리화를 합니다...정말 노답...어떡하죠 진짜 의지가 다시 안 생겨요 한번 필이 확 꽂히면 식욕도 잘 참는데 지금은 의지도 약하고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