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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0기] 식습관 감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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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0기] 식습관 감량반
[다신 10기 최종미션] 최종후기 등록완료❤️
안녕하세요❤️ 다신 10기 식습관 감량반 최종후기로 찾아뵙게 된 <스마일리러블리> 입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66kg 🔜 51.4kg 을 만들 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달동안 꾸준한 운동과 삼시세끼를 다 먹기위한 노력으로 세끼를 다 챙겨먹으며 식습관도 형성시켜 🌟총 14.6kg 🔻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제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신청했던 신청글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의 식습관은 정말 엉망이였고, 생활습관 마저 엉망이였습니다. 그리 길지않은 시간동안 엄청난 몸무게가 증가하였고 또 그로인한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일년만에 만난 친한친구마저 20대 초반인 제게 술먹고 실수로 "너 지금 애 낳은 아줌마같아" 라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아이를 출산하신 어머님들께서 정말 멋진 몸매를 가지신 분들도 많고 또 그만큼 노력을 열심히 하신 분들이 많은 걸 잘 압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발언은 단지 그냥 제가 너무나도 뚱뚱하기 때문에 잘못된 막말로 했던 말이였습니다.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하자고 모였던 자리에서 술에 취했던 친구의 발언은 모임에 있던 다른 친구들까지 충격에 빠트렸던 일이였습니다. 그 친구는 다음날이 되어도 그 일을 기억하지 못 하였지만 같이 있던 한 친구가 그 친구에게 "너가 너무 잘못한 일이있는데 너 기억하냐 너가 그런 발언을 한건 정말 잘못된 일이고 실수로라도 그런말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거다." 라고 이야기해주어 사과를 받았지만 그 때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안그래도 다이어트를 하려 했던 참이였던터라 더 충격이 컸을지도 모릅니다. 그 이후 2달이 지나도 저의 몸무게는 변화가 없었고 또 그 의지도 너무 약해왔습니다. 다신에 참여한 큰 이유는 정말 나를 위한 다이어트, 취업을 위한 다이어트, 자존감을 위한 다이어트였지만 충격적이었던 그 말도 다이어트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이 사진은 쓰여있듯이 제가 늘 세우던 간이 식단표였습니다. 그동안의 다이어트가 실패했던 큰 이유이기도 하지요. 시작도 전에 진이 빠져버리는 그런 식단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다신 10기 기간동안에는 "정말로 열심히 유지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라는 다짐으로 목록을 세워뒀습니다. 🔴 매일매일 지키고자 노력했던 것들 🔴 1. 삼시세끼 다 챙겨먹기 🥗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알람을 맞춰두어 예전보다 일찍 기상하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한시간동안 아침을 준비하고 또 아침을 먹으며 점심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매일 아침 두었습니다. 그동안 식단표를 한번에 짜두는 방법은 제가 느끼기엔 늘 "요즘은 이게 먹고싶은데.. 이건 먹어도 살 안찔 다이어트식단이라 더 먹고싶은데.." 하는 욕망만 늘어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전날에 대충 틀을 짜두며 아침에 아침식사를 하며 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전날에 틀을 짜두어도 대부분 아침이되면 늘 오늘 먹어야지! 하는 식단이 바뀌더라구요😝) 2. 먹는 것에 큰 제한을 두지 않기 🥖 메뉴에 큰 제한을 두게되면 큰 폭식과 입터짐이 올 것을 늘 알고있었기에 빵이 먹고싶은 날은 빵을 먹기도 하였고 몇 주동안 계획하여 오므라이스를 먹은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을 것에 큰 제한을 두지 않더라도 다이어트식단을 크게 벗어났던 메뉴는 저 두가지뿐이였습니다. 찾아보면 정말 우리가 알고있는 다이어트식품과 식단에도 정말 다양함을 알게되실 수 있고, 그 식단들 속에서 "오늘은 뭘 먹어볼까? 오늘은 뭘 도전해볼까?" 하는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이 들기위해 <유튜브 다이어터분들> 을 많이 찾아봤던 것 같아요😆 큰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결과 생각보다 큰 폭식의 유혹도 없었고 또 잘 하고있는 자신을 보며 기쁘기도했어요 ㅎㅎ 3. 생활습관 바꾸기 ⛹️♀️ 10층에 살고있는 저는 무거운 짐이 있지않은 날은 꼭 계단으로 걸어오는 습관을 만들었어요. "무거운 짐이 있는 날만 빼고 걸어올라가자!!" 했지만 매일매일 계단으로 걸어올라왔어요! 하루에 두번씩은 계단을 꾸준히 올라왔어요. 한번은 저녁에 장보러나가 짐이 너무 많아 엘리베이터를 탔지만 그 날도 낮에는 걸어올라왔어요❗️ 예전에 알고지내던 트레이너선생님께서 "저의 체형엔 꼭 그렇게 해야한다" 라며 말씀해주셨던 방법이예요. 4. 유산균 챙겨먹기 🍼 2일을 뺀 매일매일은 아침 공복에 꼭 유산균 한 포를 챙겨먹었어요. 덕분에 변비도 크게 걸리지 않고 화장실을 잘 갔어요❗️ 집에서 빼먹은 날 은 학교에 미리 가져다둔 유산균을 아침 후에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먹곤했어요. 사실 아직까진 유산균을 챙겨먹어본 적이 없어 반신반의 했었는데 10일이 지나고 보니 조금은 원활하게 화장실을 갔던게 이 아이 덕분인가 했네요❤️ 위 4가지 정도가 제가 매일매일 지키고자 마음에 새겼던 아이들인 것같네요 ㅎㅎ 집 앞 공원에서 기구운동하기 / 역까지 걸어 오다니기(왕복 걷기 1시간) 이런 것은 사실 비오는 날, 미세먼지, 나태해진 날 로 인해 매일나가지 못 했기에 따로 기재하지 않았어요!! 🌟 30일 다신이 종료한 후 최종 눈바디 🌟 <정면> <왼쪽> <뒷면><오른쪽> 🌟 도전 전 🔜 후 비교 눈바디 🌟 <정면> <왼쪽> <뒷면> <오른쪽> 사실 찍은 장소도, 복장도, 각도도, 균형도 다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아두고보니 비교가 더 잘 되는듯 하네요👏❤️ 저 울어도 되겠죠 ㅠㅠ 😆😂👏❤️ 🌟 다신 종료후 찍은 셀카에서 발견한 얼굴형 비교 🌟 다신 최종후기 올리기 전 핸드폰 충전하며 찍었던 셀카를 보니 얼굴형도 한번 비교해볼까 하고 갤러리를 뒤지며 얼굴형 비교샷을 찾아왔어요 ㅎㅎ 😆❤️ 이렇게 보니 얼굴살도 많이 변화한게 잘 보여 넘 뿌듯해요❤️ 오늘 점심으로 학교에서 저에게 주는 보상 식단? 이랄까요 ㅎㅎ 이 토스트가 넘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사먹네요❤️ 습관이되어 모든 음식은 찰칵찰칵 인증샷 남기기😝 제가 요즘 푹 빠진 손목샷👏 <03.28 점심> 프렌치 토스트 이 제품이 제가 매일매일 챙겨먹었던 유산균이예요❤️🍼 아무도 안 물어보셨고 안 궁금해하셨지만 넘 만족한 제품? 식품이라 이렇게 공유해요❤️ 사실 꾸준히 잘 챙겨먹었던 이유는 이 맛 때문이에요 ㅋㅋㅋ❤️ 다이어트중에 달다구리 먹기....😝 이번 한 달동안 제 벽에 붙어있던 마일리사이러스 섹시레그❤️ 이제는 안 보고도 할 수 있어용 ㅎㅎ 꾸준히 매일매일 하기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넘 힘들어도 예전만큼 못 걷고 그런 일은 없었어용 ㅎㅎ 요 아이는 매일 보셨던 저의 소중한 다이어리입니다❤️ 매일매일 기록하자! 습관성형 다이어트를 하자! 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썼고 이제는 안 쓰면 침대에 누울 수 없는 존재가 되었어요 ㅎㅎ 매일매일 적힌 영어명언 글귀는 하루하루 저를 자극해주었죠❤️ 이 배너는 제가 다신 10기를 신청한 순간부터 목표로했던 몸무게 배너입니다! 현재는 이 목표몸무게보다 큰 결과를 이루어내 너무 뿌듯합니다❤️ 🔴 이번 다신 10기 도전 중 동기분들께 꼭 이야기하고싶던 에피소드 🔴 다신도전 절반쯔음 하루 일어나자마자 너무 힘들었던 날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초절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변한 습관으로 인해 빈혈이 왔던 것입니다. 정말 잠깐 앉아있었는데도 핑핑 시야가 흐려졌고, 정말 생각보다 빠르게 왔던 증상이라 놀라고 두려웠습니다. 그 당일에 정말 잘 챙겨먹으려 노력했습니다. 계획에도 없던 식단들로 정말 빈혈로 쓰러질까 걱정하는 마음에서 챙겨먹고 또 기본 미션을 마치고 하루종일 쉬기도 했습니다. 다행이게도 다음날 제가 걱정했던 모든 느낌이 다 사라지고 평소처럼 정말 팔팔하게 돌아왔습니다. 갑자기 온 빈혈기가 하루 잘 먹음으로 다 사라진 현상이 너무 신기하고 또 한번 잘 챙겨먹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사건이라 꼭 이 마지막 후기날 같이 말씀드려야겠다며 메모를 남겨뒀습니다. 생각보다 별거아닌 이야기라 생각하실지라도 정말 건강에 무리가지않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다신 10기 후기 🔴 다신을 처음 만나게 된 지는 2년이 넘었지만 잘 해내던 날도 있었고 또 식어버려 소홀했던 날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을 바꾸고 바로 깔아야했던 어플중에 하나였고 소홀하던 날에도 항상 칼로리를 확인하고 칼럼을 확인하며 이벤트도 종종 보며 다신참여자들도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어떤 것에 신청을 해도 운이 좋지 않던 제게는 신청할 용기조차 없었습니다. 이번 개강하기 전 2월 초 다신어플을 둘러보며 모집하는 글을 보았고 꼭 되고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약 2주동안 고민하며 마음의 준비도 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무수한 다이어트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달콤했던 성공이 있었기에 그만큼 쉽지않은 일이고 정말 스스로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하는 일임을 알고있었기에 굳게 다짐하자 생각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도전을 할 마음의 준비를 한 후 전신사진과 동기를 등록하였고, 당첨자 명단에 올라온 이름을 본 후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식단부터 다이어리, 체중계 등등 다이어트와 친숙해 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제가 해낼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너무 컸지만 회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또 의지할 수 있는 정말 온라인 코칭처럼 이렇게 서로가 조언하고 격려한다는게 큰 성과를 이루게 해준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말 서로서로 이렇게 응원하며 다이어트를 열정적으로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이렇게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우리 식습관 감량반 도전자분들 한분한분 다 너무 감사드리고❤️ 다른 반에서 응원해주셨던 분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포기하지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사진은 눈바디동영상 촬영 후 동영상 종료하러 가다가 찍힌 넘 맘에드는 사진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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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러블리·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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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0기] 식습관 감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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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0기] 식습관 감량반 미션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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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0기] 식습관 감량반
🆘내가 유일하게 밥을 먹는 시간 🕛🕐🕑 새벽.🆘
안녕하세요❤️ 지금으로부터 2년전 고등학교 3학년 일년동안 지속된 습관으로 다이어트에 자동 성공되어 40대에 도달한 후 "난 마음만 먹으면 금방 빼니깐~" 이라는 마음으로 안일하게 살아온지 2년 +19kg을 획득한 마일리러블리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입시준비로 인해 다이어트는 필수였지만 172cm에 46kg 친구들 9명과 함께 다니며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저를 보며 162cm에 58kg인 나는 글렀구나 20kg는 빼야 승산이 있겠다 라며 천천히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욕심에 천천히 빼겠다고 시작했던 다이어트는 아니였고 무작정 '박보람 식단'을 따라하며 제 몸에 '다이어트한다고? 어디 해봐' 이런 반응이 두려워 화장실에서 몰래 먹고, 지하철에서 야금야금 닭가슴살 잘라둔 것 주워먹으며 생활하다 입시가 더욱 가까워진 2학기 부터 더 바빠질 수록 점심에 고구마 말랭이조금 또는 사과하나로 버티며 저녁 10시쯤 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 전 초코바 하나를 사서 2시간동안 쪼개먹으며 집에 도착하는데다 하루에 1만보는 기본이며 3만보까지 걸어다닌 끝에 정확한 기간과 정확한 치수는 몰라도 🔅정말 오랜만의 성공을 맛봤습니다🔅 이 당시 47kg 까지 감량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게 남은 것은 ⚠️억제됨 속 넘치는 식욕, 갓 20살의 술악속 ⚠️ 만 남아 1월 초 바로 54kg을 다시 찍어버리고 2월 일을 시작하며 불규칙한 식습관과 수면부족으로 57, 61kg을 훌쩍 찍고 말았습니다. 제가 근무한 곳은 동네의 '헬스장' 이었지만 그런다고 제가 빠지진 않더라구요. 10월 초까지 다시 40kg대로 빼야했기에 6월 초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기로 다시 다짐합니다. 61kg 으로 GM다이어트 1주일을 시작으로 붓기를 잡아둔 후 식습관을 형성하려 했기에 1주일을 버텼습니다. 1주일 후 저는 56kg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1주일이지만 팔뚝라인이 달라보이고 다리라인도 자신있어져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나갔다죠. 물론 효과는 좋았습니다. 다만 제게 남은 것은 "이제 더 열심히 하자!" 가 아닌, "거봐, 난 금방 하는데 마음만 먹으면 잘 빼는데 조금 더 즐기고 빼지 뭐~" 하는 마음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다신>어플과 <인스타>를 통해 나중에 몰아서 할 단기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만 모아두며 결국 뺐다 쪘다 반복하며 <체지방 32kg를 넘어버렸습니다.> 저의 아름다운 20살은 이렇게 끝이나고 저의 21살 첫 시작부터 제가 세운 <2017 버킷리스트> 1번. 50kg이하 유지하기 2번. 바디프로필 촬영하기 . . . 였지만 1번부터 다시 그대로 저의 2018 버킷리스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계획을 세울 당시 48kg로 적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하고 신중하게 세운 계획도 무산이 되며 현재, 65kg까지 찌며 인생 역대급 몸무게를 찍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대학교1학년부터 항상 아침 점심을 굶고 저녁을 몰아먹던 안 좋은 식습관은 점점 거대해졌습니다. 저의 🆘정말 안좋은 식습관은 여전히 아침,점심,저녁을 거르고 저녁 12:30분에 집에 들어와 혼자 3끼의 양을 다 먹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7월 그 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꿈꿨지만 조금 있으면 있을 저의 일본여행을 위해 또 다시 다이어트를 다짐하였고 그 때부터 시작한 저의 영어공부로 인해 영어학원을 다니며 외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저녁에 혼자 집에와 혼자. 남들과 양을 맞추고 대화를 하는 식사가 아니라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진다는 판단에 학원을 다니게 된 김에 사람들과 저녁을 먹으며 정말 사람다운 1인분 씩만 먹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원하는 메뉴도 잘 먹지 못하며 그냥 정말 짧은 30분이라는 시간동안 밥을 우겨넣는 수준으로 먹게 되며 여전히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야식을 일삼았던 습관은 내가 무엇을 먹었었고, 안 먹었었고에 관련 없이 그냥 집에 도착하면 배가 고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방법도 한 번먹던 밥이 두 번이 될뿐 효과가 좋지는 못했습니다. 학원을 다닌 후 지금까지 8kg를 찌게 되었습니다. (현재 66kg) 앞 전신 사진 왼쪽 전신 사진 뒤 전신 사진오른쪽 전신 사진줄 자로 정확한 치수를 적어 나중에 비교하며 뿌듯함을 얻으려 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줄자는 일반적인 줄자의 절반도 안되는 사이즈라 허리가 재지질 않아요.. 시작때 줄자를 구매해둬 시작해야겠어요😂이 식단표는 제가 항상 다이어트를 마음먹으면 만드는 간이 식단표 입니다💦 한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식단표를 짭니다. 옆에 몸무게의 변화도 목표해두며 일주일에 3키로를 줄이는 것에 목표를 둡니다. 계획표를 짤 때엔 미래를 상상하며 즐겁지만, 당장 실천할 날이 되면 못본척 넣어두게 됩니다. 이제는 이런 몹쓸, 못쓸 식단표가 아닌 정석의 식단을 만들어 한 달 동안 또 앞으로도 살면서 요요가 오지 않을 식습관을 개선하고 싶습니다❤️그래서, 2018년 3월부터 정말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어 점심, 저녁을 밖에서 사먹지 않으며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들로 채워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고구마, 닭가슴살, 과일, 두유, 요거트, 가끔 서브웨이… ✨ 6월에 서비스직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꼭 해야하는 다이어트입니다! 저의 습관 길들이기를 위한 같이 소통하며, 응원하고, 때로는 엄하게 이야기 해 줄 저의 다이어트 파트너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였던 🔹식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제게, 함께 참여해 의지 잃지 않을 기회를 주시고 저의 다이어트에 탄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Nothing tastes as good as skinny feels. 날씬하다는 것보다 달콤한 것은 없죠. I wish everyone gets great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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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러블리·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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