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먹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조카들이 놀러와서 언니가 치킨이랑 족발을 시키는바람에..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은데..ㅜㅜ 요즘은 콘푸라스트 라이트슈거? 그거랑 그래놀라를 주식으로.. 목표는 65키로고 이달안에 70키로대로 내려가고싶어요ㅜㅜ 간식이 땡길때는 방울토마토랑 사과를 먹고잇어요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 밤에 야식땡길때는 무턱대고 나가서 동내를 돌아여.. 하루에 1시간 이상은 운동 하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 치팅이후로 다시 찌고나니까 운동 할 맛이 안나요ㅜㅜ 힘 좀 나누어 주세요!ㅠㅠ
그래도 운동은 해야해요! 저도 자꾸 게으름부리고 괜히 운동 미루고 하는데 그거 이겨내고 운동 다녀오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 :) 몸무게가 느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시다ㅜㅜ 시리얼로 버티다가 무게 많이 나가는 아이들이 뱃속에 들어왔으니 어쩔 수 없잖아요 ㅎㅎ지난 일은 잊고! 다시 의지를 불태워요 :)
